맛집정보

진선규 아내 박보경 청룡영화제 유명인 됐네요~! 영화 ‘범죄도시’의 진선규 (41)가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진선규 아내 박보경 에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진선규는 11월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거행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요. 영화 ‘범죄도시’에서 2인자인 위성락 역할을 리얼하게 연기해 내면서 진선규는 ‘조선족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저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여기 오는 것만 해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 이거 받을 줄 알았으면 하나 더 먹었어야 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면서 시청자들과 객석을 한바탕 웃게 만들었습니다. 진선규는..

배우 박한별 결혼소식이 전해졌네요. 박한별 남편이될 사람은 올해 나이 33세로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라고 하는데요. 박한별은 신랑과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고 현재 임신 4개월이이라고 합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요. 박한별은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 엄마라고 알리면서 보그맘이 진짜 맘이 돼가고 있다고 하며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이고 결혼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 행사로 대신했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알렸습니다. 박한별 남편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고 하는데요.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합니다. 이어 MBC '보그맘' 초반 임신 사실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