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가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합니다.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의 연예오락부문 수장작으로 결정된 것인데요. 요즘 미우새가 완전 핫하기는 하죠. 중년(?)의 철부지 아들들을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애잔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좋아보이니까요. 미우새 좋은프로그램 상은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시청률이 높으면서 광고효과가 좋은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투표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미우새의 인기와 맞물려 프로그램 출연자들에 대한 인기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죠. 미우새에 출연하는 이상민은 부채의 아이콘, 궁상민, 궁셔리상민 등의 별명을 얻으면서 각종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상황. 이상민의 빚은 69억원으로 알려졌었찌만 최근..